1.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 가능한 인공수정체 입니다.

2. 미국 FDA 허가 시 제출한 임상 시험에 의하면 레스토로 수술받은 환자의 80%가 독서, 운전, 컴퓨터, 운동 등의 일상생활에 안경이 전혀 필요치 않으며, 94%는 다시 수술 받는다 해도 레스토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3. 2008년 실시된 유럽과 미국에서 71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환자 대상 삶의 질 연구에서, AcrySof IQ ReSTOR 인공수정체로 수술받은 환자가 일반 인공수정체로 수술받은 환자보다 만족도가 더 높았고, 안경 의존도가 낮아진 것과 시력 기능의 개선에 대해서도 환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 각막에 난시가 있는 환자에게 백내장 수술 시 백내장은 물론 각막난시까지도 동시에 줄여주어 원거리 난시교정, 안경 없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렌즈입니다.

2. 아크리소프 토릭렌즈는 백내장 수술 후 각막 난시가 있는 환자에게 안경으로 교정하지 않고도 먼 거리를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개발된 렌즈로 전세계 3천만개 이상 시술되어 왔습니다.
인체에 적합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후발성 백내장 등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으며 인체에 유해한 청색광선을 걸러 주어 환자의 망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1. 기존 노안교정술에 쓰이던 레스토 렌즈가 난시를 교정하지 못한 반면, 2013년 출시된 아트렌즈는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2. 백내장 환자들에서도 87% 정도의 환자들은 난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 1.5디옵터 이상의 심한 난시를 가진 사람들은 노안교정렌즈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새로운 난시 교정 기술과 노안교정 기술을 복합한 AcrySof IQ Restor 다초점 난시 교정 렌즈의 등장으로 이러한 부분이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3. 아트렌즈는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적절하게 빛을 분배하여 어느 거리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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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과 난시로 흐릿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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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시 일반 렌즈가 삽입되었을때
  난시는 교정할 수 없으며 교정을 위한 안경 또는 추가적인 외과수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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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시 아크리소프 토릭렌즈를 통한 난시교정 및 뛰어난 원거리 시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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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눈의 각막표면은 농구공과 같은 형태의 구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선은 각막을 통과하여 망막에 초점을 맺어 상을 맺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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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막은 완전한 일정한 구면의 형태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안구의 약 30%정도는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각막의 표면이 일정하지 못하여 시야가 일그러져 보입니다.
  이러한 각막 난시가 있는 경우 광선이 한 점으로 맺히지 않아 선명한 상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흐릿한 상을 보게됩니다.
  기존의 백내장 수술의 경우 난시를 교정하지 않는 경우 제한된 가지게 됩니다.